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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만 최소 138명 피살…목숨 건 이별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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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시안 '제보자를 감방에 처넣어라' 사채왕의 작전은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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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갑자기 등장한 2000명…의료계 "외부 누군가 정한 숫자"
- 중앙일보 어린이집 교사도 보호…'학부모 맘대로 톡·전화' 거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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