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열하는 어머니
2014. 9. 5. 17:03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포로체험 훈련 중 순직한 특전사 대원의 합동안장식이 엄수된 5일 오후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장사병 제4묘역에서 조모 중사의 어머니가 목비를 부여잡고 오열하고 있다. 2014.9.5
wald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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