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못하면 미아리 간다"..정신나간 교사

입력 2015. 8. 6. 13:49 수정 2015. 8. 6.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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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고등학교에서 교장까지 연루된 성추문 사건 논란이 그야말로 일파만파 커지고 있습니다.

교사들의 성추행 사례가 마치 양파껍질처럼 까도까도 새롭게 나오고 있는데요.

그 외 사건사고 소식까지 두 분과 함께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김복준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양지열 변호사와 함께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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