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가슴 파격 노출 화보.."한번도 안 했던 시도"

이해정 2020. 10. 19. 11: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고현정이 파격적인 상반신 노출 화보를 공개했다.

고현정은 "한 번도 안 했던 의상이나 헤어를 많이 시도했다"라고 화보 촬영에 임한 소감을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화보에서 고현정은 올 블랙 의상으로 고혹적인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분위기 있는 브라운 계열 슈트를 착용해 시크한 가을 여신으로 거듭났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해정 인턴기자]

배우 고현정이 파격적인 상반신 노출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18일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차기작 준비로 컴백 소실을 알린 배우 고현정이 오랜만에 화보 촬영장에 모습을 드러냈다"라는 글과 함께 고현정의 화보 촬영 현장을 담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고현정은 가슴이 깊게 팬 상의와 재킷을 매치해 아슬아슬한 가슴 노출을 선보였다. 고현정은 "한 번도 안 했던 의상이나 헤어를 많이 시도했다"라고 화보 촬영에 임한 소감을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화보에서 고현정은 올 블랙 의상으로 고혹적인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분위기 있는 브라운 계열 슈트를 착용해 시크한 가을 여신으로 거듭났다. 다양한 의상과 헤어로 뽐낸 고현정의 다채로운 매력이 보는 이의 마음을 훔친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해 방송된 KBS 2TV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에 이자경 역으로 출연해 안방극장을 찾았다. 차기작으로 드라마 '아무도 사랑하지 않았다'를 긍정 검토 중이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 더블유 코리아 SNS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