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박민영 키스신 2억뷰 돌파..2년 전 영상 역주행 "썸네일 때문?"

마아라 기자 2020. 9. 9.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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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배우 박서준과 박민영이 호흡을 맞춘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클립 영상이 뒤늦게 화제다.

박민영, 박서준 주연의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클립 영상이 최근 유튜브 조회수 2억1800만뷰를 돌파했다.

특히 최근 박서준 주연의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가 일본에서 신드롬급 인기를 얻고 있어 그의 전작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도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쏠렸다는 평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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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드라마 유튜브 캡처

2년 전 배우 박서준과 박민영이 호흡을 맞춘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클립 영상이 뒤늦게 화제다.

박민영, 박서준 주연의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클립 영상이 최근 유튜브 조회수 2억1800만뷰를 돌파했다.

해당 영상은 tvN 드라마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것으로, '후방주의, 휘몰아치는 키스 그리고, 격정적 첫날밤'이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 드라마 13화 중 박민영과 박서준의 뜨거운 키스신이 담겼다.

해당 영상은 지난달 9일 조회수 1억뷰를 달성한 데 이어 8일 밤 10시 기준으로 조회수 2억1800만뷰를 돌파했다. 한 달 가까운 시간동안 조회수가 1억뷰 이상 상승했다.

영상 공감을 표현하는 '좋아요'도 41만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댓글창에도 각국의 언어로 계속해서 댓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일각에서는 '김비서가 왜 그럴까'가 100개국 이상의 지상파와 OTT 등에 방영권이 판매된 것의 여파로 보고있다.

특히 최근 박서준 주연의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가 일본에서 신드롬급 인기를 얻고 있어 그의 전작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도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쏠렸다는 평도 나오고 있다. 자극적인 영상 썸네일이 클릭을 유도한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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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arada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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