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30kg 빼고 면도하니 러셀 크로우 "윌리엄도 몰라보겠네"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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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샘 해밍턴이 30kg을 감량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샘 해밍턴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0kg 빼고 나서 이제 제 프로필 사진을 바꿀 때가 됐어요. 여러분이 투표하시면 투표수 제일 많은 사진을 프로필 사진으로 올립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최근 30kg을 감량한 샘 해밍턴의 모습이 담겼다.
샘 해밍턴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30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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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이 30kg을 감량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샘 해밍턴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0kg 빼고 나서 이제 제 프로필 사진을 바꿀 때가 됐어요. 여러분이 투표하시면 투표수 제일 많은 사진을 프로필 사진으로 올립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최근 30kg을 감량한 샘 해밍턴의 모습이 담겼다. 푸근했던 이미지는 없어지고, 댄디한 매력이 느껴진다.
샘 해밍턴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30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샘 해밍턴은 “120kg에서 30kg을 감량해 현재 몸무게는 90kg이다. 지금이 20대 시절 몸무게다”고 밝혔다.
한편, 샘 해밍턴은 현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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