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경, 日 드라마 '7인의 비서' 캐스팅[공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심은경이 영화에 이어 드라마에도 캐스팅 되며 일본에서의 활약을 이어간다.
25일 일본 언론들에 따르면 심은경은 10월부터 일본 아사히TV에서 방영되는 드라마 '7인의 비서'에 출연한다.
심은경은 극 중 대학병원장의 비서 박사랑 역을 맡는다.
심은경은 영화 '신문기자'로 일본에서 주목을 받은 데 이어 '블루아워'로 일본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았고 드라마로 대중성을 높힐 전망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심은경이 영화에 이어 드라마에도 캐스팅 되며 일본에서의 활약을 이어간다.
25일 일본 언론들에 따르면 심은경은 10월부터 일본 아사히TV에서 방영되는 드라마 '7인의 비서'에 출연한다.
'7인의 비서'는 일본 정재계, 대학병원, 경찰 등의 고위 간부를 보좌하는 비서들이 자신들의 능력과 극비 정보 등을 이용해 악인을 처단하는 이야기. '닥터X 시리즈' 등을 집필한 베테랑 작가 나카조노 미호가 대본을 쓴다.
심은경 외에 키무라 후미노, 히로세 아리스, 나나오, 오오시마 유코, 에구치 요스케 등이 출연한다. 심은경은 극 중 대학병원장의 비서 박사랑 역을 맡는다.
심은경은 영화 '신문기자'로 일본에서 주목을 받은 데 이어 '블루아워'로 일본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았고 드라마로 대중성을 높힐 전망이다.
kiki2022@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마이웨이’ 최란 “남편 이충희와 매일 이혼 생각했다” 깜짝 고백
- 하리수 분노…"제발 인간이 되라" 코로나19 확진자 추태에 일침
- ‘풍문쇼’ 함소원 “♥진화, 재력·성실성·성향 검증 후 결혼 결정”
- 오정연 “8년 지난 내 이혼 사유 멋대로 추측하는 무리들에 실소”[전문]
- `라디오스타` 현아, 공황장애 셀프고백 이유는…
- ‘커플팰리스’ 파이널 프러포즈만 남았다…최종 커플은? - 스타투데이
- ‘전현무계획’ 전현무, 과거 기자 시절 회상... “술먹고 토한 기억 뿐” - 스타투데이
- 전국 최고 78도 수온…창녕 부곡서 31일까지 온천 축제
- ‘자취 14년’ 김호중 “먹는 것도 좋아하지만 요리도 좋아해” (‘편스토랑’) - 스타투데이
- ‘득녀’ 붐, 딸바보 면모... “아빠 소리 들으면 감동받을 듯” (‘편스토랑’)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