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소유 "최근 화장 진하게 해 성형설 돌아, 성형 안 했다"

최혜진 기자 2020. 8. 6. 09: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철파엠' 소유가 최근 불거진 성형설을 해명했다.

6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서는 가수 소유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소유는 화장을 하지 않은 수수한 모습으로 스튜디오에 나타났다.

그러면서 "저 성형 안 했다. 지금 완전 수수한 소유"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소유 김영철 / 사진=SBS 보이는 라디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철파엠' 소유가 최근 불거진 성형설을 해명했다.

6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서는 가수 소유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소유는 화장을 하지 않은 수수한 모습으로 스튜디오에 나타났다. 그는 "요즘 제가 화장을 진하게 해서 성형설이 돌고 있다"고 털어놨다.

성형설을 해명하기 위해 그는 민낯을 공개했다. 그는 "제가 지금 눈, 입술 메이크업을 안 하고 나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 성형 안 했다. 지금 완전 수수한 소유"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유는 지난달 28일 새 디지털 싱글 '가라고'로 1년 9개월 만에 가요계에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