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물에 잠겨 기울어진 中 주택
우동명 기자 2020. 7. 17. 07:54
(상라오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15일 (현지시간) 중국 최대 담수호인 포양호 인근 장시성 상라오에서 주민들이 폭우로 무너진 주택으로 보트를 타고 다가가고 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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