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효연, 1년 만에 신곡 '디저트'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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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효연이 새 싱글로 돌아온다.
15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효연(HYO)은 오는 22일 오후 6시 새 싱글 '디저트'(DESSERT)를 발표한다.
'디저트'는 효연의 4번째 싱글로, 지난해 7월 발표한 세 번째 싱글 '배드스터'(Badster) 후 약 1년 만에 내놓는 결과물이다.
효연의 새 싱글 '디저트'는 오는 22일 저녁 6시 국내외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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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효연(HYO)은 오는 22일 오후 6시 새 싱글 '디저트'(DESSERT)를 발표한다. 이날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모처럼 흑발로 변신한 효연의 스타일리시한 모습이 담겼다.
'디저트'는 효연의 4번째 싱글로, 지난해 7월 발표한 세 번째 싱글 '배드스터'(Badster) 후 약 1년 만에 내놓는 결과물이다.
효연은 지난 2018년 4월 발매한 첫 싱글 '소버'(Sober)부터 '펑크 라잇 나우'(Punk Right Now), '배드스터'까지 일렉트로니카 장르의 곡으로 소녀시대 때와는 다른 음악 스타일을 선보였다. 다양한 EDM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등 DJ로도 활약했다.
효연은 이달 2일 종영한 엠넷 예능 '굿걸 :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에 출연해 다른 여성 아티스트들과 협업해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펼쳐 호평받았다. 오는 18일에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뮤직 페스티벌 '카스 블루 플레이그라운드 커넥트 2.0'에 출연한다.
효연의 새 싱글 '디저트'는 오는 22일 저녁 6시 국내외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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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eyesonyou@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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