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오늘의 선물은 설렘이네" 구독 서비스 9일 나왔다

박명기 기자 2020. 7. 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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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쉼과 응원이 되는 편지와 선물을 보내드려요."

㈜오늘의 선물(조인숙, 송지은)은 사람이 가진 따뜻함을 가치로 '성공했지만 혼자야'인 많은 현대인들에게 쉼과 응원이 되는 편지와 선물의 정기구독 서비스를 9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오늘의 선물의 편지와 선물 구독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넘는 채널 쉬프트, 산업과 산업 그리고 산업과 예술, 산업과 사람의 감성을 융합하는, 기존에 있었지만 각각의 경계 안에 머물던 것들을 허물고 연결해서 만든 새로운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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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에게 쉼과 응원하는 '편지와 선물' 정기구독 서비스 출시
 
 
[현대인들에게 쉼과 응원이 되는 편지와 선물의 정기구독 서비스가 시작했다.]

"당신에게 쉼과 응원이 되는 편지와 선물을 보내드려요."

㈜오늘의 선물(조인숙, 송지은)은 사람이 가진 따뜻함을 가치로 '성공했지만 혼자야'인 많은 현대인들에게 쉼과 응원이 되는 편지와 선물의 정기구독 서비스를 9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오늘의 선물의 편지와 선물 구독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넘는 채널 쉬프트, 산업과 산업 그리고 산업과 예술, 산업과 사람의 감성을 융합하는, 기존에 있었지만 각각의 경계 안에 머물던 것들을 허물고 연결해서 만든 새로운 서비스다.

홈페이지를 통해 선물의 구독이나 구매가 가능하고 양재천변에 있는 살롱 공간에서는 전시와 모임이 열린다.

 
 
[서울 양재천변에 있는 살롱 공간]

양재천을 바라보고 있는 ㈜오늘의 선물은 오랜 게임회사 근무를 통해 얻은 UX(User Experience)의 중요성과 편집 브랜드 @늬은의 통합된 결과물이다.

유저 경험의 중요성과 함께 이제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서로 다른 채널이 아닌 상호 보완과 신뢰를 만들어 주는 연결이라는 생각에서 재미난 형태의 공간이 만들어졌다.

 
 
 

오늘의 선물 관계자는 "오늘의 선물은 스토리가 있는 가치 있는 선물과 함께 편지 그리고  1:1 연결 서비스를 통해 비대면 시대에도 외롭지 않고, 취향이 맞는 사람들과 함께 오프라인 모임을 만들어 가치를 공유하는 기술과 감성의 융합 서비스라고 많은 사랑과 지지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오늘의 선물은 허물어진 경계로 온라이프된 일상안에 선물이라는 예술과 감성을 들이고, 가치와 취향을 공유하면서 혼자가 아닌 함께 힘이 되는 일상을 살 수 있기를 희망한다. 

 
 
;오늘의 선물 공간에서는 [맑은 생활展] 이 19일까지 열린다.]

9일 정식 서비스 시작을 기념하며 일상에 쓰임이 있고 쉼이 되는 임상아, 이혜주 작가의 작품 문진을 구독 고객 전원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또, 오늘의 선물 공간에서는 [맑은 생활展] 이 19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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