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정세, 드라마 '지리산' 출연 검토 중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입력 2020. 7. 2. 18:55
[스포츠경향]
배우 오정세가 드라마 ‘지리산’ 출연을 예정하고 있다.
소속사 프레인글로벌(프레인TPC) 측 관계자는 1일 “오정세가 새 드라마 ‘지리산’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오정세는 ‘지리산’에서 레인저 역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리산’은 ‘킹덤’ ‘시그널’ 등을 집필한 김은희 작가의 신작으로 알려졌다. 전지현도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오정세는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 출연 중이다. 차기작은 오는 6일 첫 방송하는 JTBC ‘모범형사’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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