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미X전소니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로 만날까

한현정 2020. 6. 11. 08: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세 김다미·전소니가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로 만날 전망이다.

배우 전소니 측은 10일 "영화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가제/감독 민용근)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 검토 중이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는 13살에 처음 만난 두 친구의 14년에 걸친 만남과 헤어짐, 우정과 사랑, 동경과 질투를 통해 관계의 본질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영화다.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는 캐스팅 작업을 마친 뒤 8월 중 크랭크인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대세 김다미·전소니가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로 만날 전망이다.

배우 전소니 측은 10일 "영화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가제/감독 민용근)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 검토 중이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는 13살에 처음 만난 두 친구의 14년에 걸친 만남과 헤어짐, 우정과 사랑, 동경과 질투를 통해 관계의 본질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영화다. 지난해 국내 리메이크판 제작이 확정됐으며, 김다미가 일찌감치 주연으로 캐스팅 됐다.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는 캐스팅 작업을 마친 뒤 8월 중 크랭크인 예정이다.

kiki2022@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