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정유미·공효진·수지, 백상 회동.."가장 떨렸던 순간"

진향희 입력 2020. 6. 6. 16: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지, 전도연, 공효진, 정유미가 백상예술대상에서 인증샷을 남겼다.

5일 열린 제56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한 전도연, 공효진, 정유미, 수지는 같은 매니지먼트 숲 식구다.

수지는 이날 배우 박보검, 개그맨 신동엽과 함께 시상식 MC로 나서 매끄러운 진행 실력으로 눈길을 모았다.

수지는 정유미와 함께 새 영화 '원더랜드'에 출연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수지, 전도연, 공효진, 정유미가 백상예술대상에서 인증샷을 남겼다.

수지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제일 떨렸던 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5일 열린 제56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한 전도연, 공효진, 정유미, 수지는 같은 매니지먼트 숲 식구다.

수지는 이날 배우 박보검, 개그맨 신동엽과 함께 시상식 MC로 나서 매끄러운 진행 실력으로 눈길을 모았다.

수지는 정유미와 함께 새 영화 ‘원더랜드’에 출연한다.

happy@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