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새' 김보라 신인감독상 수상 "작은 영화 전심으로 응원 감사"[대종상영화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벌새' 김보라 감독이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김보라 감독은 6월 3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제56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영화 '벌새'로 신인감독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신인 감독상 후보로는 '82년생 김지영' 김도영 감독, '벌새' 김보라 감독, '미성년' 김윤석 감독, '죄 많은 소녀' 김의석 감독, '엑시트' 이상근 감독이 올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벌새' 김보라 감독이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김보라 감독은 6월 3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제56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영화 '벌새'로 신인감독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신인 감독상 후보로는 '82년생 김지영' 김도영 감독, '벌새' 김보라 감독, '미성년' 김윤석 감독, '죄 많은 소녀' 김의석 감독, '엑시트' 이상근 감독이 올랐다.
신인 감독상을 수상한 김보라 감독은 소감으로 "주인공이었던 박지후 배우와 김새벽 배우 등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셨다"고 배우와 스태프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이 작은 영화를 전심으로 응원해주셨던 관객들, 벌새단 여러분들,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열린 대종상 영화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무관중으로 진행됐다.(사진=제56회 대종상 영화제 생중계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우새 영탁 반지하 집 공개, 모벤져스도 놀란 노련한 자취왕(ft.장민호) [어제TV]
- 샤론 스톤, 62세 안 믿기는 비키니 몸매 '투구 시선강탈'[SNS★컷]
- 브리트니, 비키니 입고 해맑음 폭발 '12살 연하 몸짱 남친까지'[SNS★컷]
- 조은숙 드라마세트 같은 집 공개 "잡지에도 소개돼" 서장훈 장윤정도 감탄 '유랑마켓'
- '편스토랑' 진성, 750평 초대형 농장 공개..40여가지 작물 재배
- 새신부 김준희, 비키니로 뽐낸 글래머+복근 몸매 '우월'[SNS★컷]
- 양정원, 비키니 입고 독일 혼탕 인증샷 "안 가봤죠?" 호기심 자극[SNS★컷]
- 전혜빈 '편스토랑' 출격, 치과의사와 결혼 후 첫 예능→신혼집 최초공개
- 여배우 G '연애의 세계' 결별 男스타들 미련 못버려 질척대는 불쌍한 꼴[여의도 휴지통]
- 진성, 으리으리한 3층집 공개 '냉장고 6대→항암 보물 창고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