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중 대종상 영화제, 배우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류효림 2020. 6. 3.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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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3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무관중으로 열린 제56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에서 참석한 배우와 영화계 관계자들이 거리를 두고 앉아 있다. 2020.6.3

[대종상 영화제 조직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ryousant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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