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포토] 박해수 '대종상 영화제 신인남자배우상 후보'

조혜인 기자 2020. 6. 3.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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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가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시어터홀에서 열렸다.

이날 대종상 영화제에 참석한 배우 박해수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이번 영화제의 최우수 작품상에는 '기생충', '극한직업', '벌새', '증인', '천문: 하늘에 묻는다' 등 총 5개 작품이 후보로 올랐다.

이휘재와 한혜진이 MC를 맡은 제56회 대종상 영화제는 MBN을 통해 생중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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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
박해수

[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 제56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가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시어터홀에서 열렸다.

이날 대종상 영화제에 참석한 배우 박해수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이번 영화제의 최우수 작품상에는 ‘기생충’, ‘극한직업’, ‘벌새’, ‘증인’, ‘천문: 하늘에 묻는다’ 등 총 5개 작품이 후보로 올랐다. 남우주연상 후보로는 설경구(‘생일’), 송강호(‘기생충’), 이병헌(‘백두산’), 정우성(‘증인’), 한석규(‘천문: 하늘에 묻는다’), 여우주연상 후보로는 김향기(‘증인’), 김희애(‘윤희에게’), 전도연(‘생일’), 정유미(‘82년생 김지영’), 한지민(‘미쓰백’)이 이름을 올렸다.

이휘재와 한혜진이 MC를 맡은 제56회 대종상 영화제는 MBN을 통해 생중계 된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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