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작품 만드는 분들 존경해" 안소희, 독립영화 챌린지 동참

뉴스엔 2020. 5. 2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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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안소희가 독립영화 챌린지에 동참했다.

안소희는 5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19로 인해 침체에 빠진 독립영화계에 응원을 보냅니다"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릴레이 다음 주자로 김지운 감독, 이종관 감독, 이주영 감독을 지목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안소희는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 OCN 새 드라마 '그들이 있었다' 출연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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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가수 겸 배우 안소희가 독립영화 챌린지에 동참했다.

안소희는 5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19로 인해 침체에 빠진 독립영화계에 응원을 보냅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완벽하게 갖춰지지 않은 환경에서도 멋진 작품을 만들어 주시는 모든 감독, 배우, 스태프분들 존경합니다"라며 독립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 '우리들' '꿈의 제인' '사랑 후에 남겨진 것들' '프란시스 하 '레이디버드' 등을 추천했다.

이와 함께 릴레이 다음 주자로 김지운 감독, 이종관 감독, 이주영 감독을 지목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안소희는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 OCN 새 드라마 '그들이 있었다' 출연을 검토 중이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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