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한지민 이어 독립영화챌린지 동참 "공효진 박효주 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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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민아가 독립영화챌린지에 동참했다.
신민아는 5월 19일 개인 SNS에 독립영화챌린지 참여 인증샷을 게재했다.
배우 한지민에게 지목 받은 신민아는 "독립예술영화를 응원하는 독립예술영화챌린지에 함께 하게 됐습니다"고 알리며 영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두만강', '우리들', '문라이즈 킹덤', '플로리다 프로젝트'를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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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신민아가 독립영화챌린지에 동참했다.
신민아는 5월 19일 개인 SNS에 독립영화챌린지 참여 인증샷을 게재했다.
배우 한지민에게 지목 받은 신민아는 "독립예술영화를 응원하는 독립예술영화챌린지에 함께 하게 됐습니다"고 알리며 영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두만강', '우리들', '문라이즈 킹덤', '플로리다 프로젝트'를 추천했다.
이어 "하루 빨리 좋은 영화들을 영화관에서 만날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를 함께 했던 공효진 배우, 영화를 사랑하는 박효주 배우 함께 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신민아, 공효진이 출연한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지난 2009년 개봉했다.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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