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바다요' 유수빈, '텔미' 춤으로 인증한 원더걸스 찐팬

이덕행 2020. 5. 18. 20: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문바다요' 유수빈이 원더걸스 찐팬임을 인증했다.

유수빈은 쑥스러운 듯 돌아갔지만 유빈과 혜림은 "같이 밥 먹자"며 합석을 제의했다.

유빈은 "누구 팬이었냐"고 물었고 유수빈은 "다 좋아했다"고 답했다.

유빈은 "진짜 괜찮다"며 한 명을 꼽으라고 했고 유수빈은 유빈을 최애로 꼽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주문바다요' 유수빈이 원더걸스 찐팬임을 인증했다.

1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문 바다요'에는 조권, 서은광, 혜림, 유빈이 출연했다.

이날 원더걸스가 온다는 소식에 유수빈은 "진짜 팬이었다"며 설레는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그러나 유수빈은 설레는 마음에 나서지 못했고 조재윤이 나서 "홀 매니저가 정말 팬이라더라"며 유수빈을 불렀다. 조심스레 나온 유수빈은 쑥쓰러워 하면서도 즉석에서 'Tell Me' 안무를 소화하며 찐팬임을 인증했다. 유빈과 혜림은 "아이돌 준비하셨나? 너무 잘춘다"며 놀라워했다.


유수빈은 쑥스러운 듯 돌아갔지만 유빈과 혜림은 "같이 밥 먹자"며 합석을 제의했다. 유수빈은 "혼자서는 못하겠다"며 다른 멤버들의 합류를 제안했지만 멤버들은 "먼저 가 있으라"며 유수빈을 독려했다.

결국 유수빈과 주상욱이 착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유빈은 "누구 팬이었냐"고 물었고 유수빈은 "다 좋아했다"고 답했다. 유빈은 "진짜 괜찮다"며 한 명을 꼽으라고 했고 유수빈은 유빈을 최애로 꼽았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MBC 에브리원 방송화면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