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제스트] 자라, 조 말론과 협업한 향수
2020. 5. 14. 04:03
자라가 '조 러브스 이모션스(Emotions Collection by Jo Loves)' 향수 컬렉션을 출시했다. 유명 향수 브랜드 '조 러브스'의 창업자 조 말론과 협업해 제작했다. 자라 패션 컬렉션의 과거, 현재, 미래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된 제품이다. 조 말론이 오랜 시간 애용한 재료를 사용해 만들었으며 각각의 향은 고유한 성격과 독특한 스토리를 지닌다. 컬렉션은 총 8개 향으로 구성됐으며 14일부터 전국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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