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손이네"..방탄소년단 뷔x정국, 어린이날 만든 어버이날 카네이션 [★SHOT!]

장우영 2020. 5. 5.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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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뷔와 정국이 어버이날 부모님께 선물할 카네이션을 만들었다.

사진 속에는 어버이날을 앞두고 어린이날에 카네이션을 만든 뷔와 정국의 모습이 담겼다.

뷔는 머리띠를 활용한 카네이션을, 정국은 카네이션 꽃다발을 만들었다.

뷔와 정국은 카네이션을 만드는 모습을 V라이브 생방송으로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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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트위터

[OSEN=장우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와 정국이 어버이날 부모님께 선물할 카네이션을 만들었다.

5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는 “어버이날 카네이션은 어린이날에 만들어야!”라는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어버이날을 앞두고 어린이날에 카네이션을 만든 뷔와 정국의 모습이 담겼다. 뷔는 머리띠를 활용한 카네이션을, 정국은 카네이션 꽃다발을 만들었다. 각자 다른 형태의 카네이션이지만 ‘금손’임에는 틀림없다.

뷔와 정국은 카네이션을 만드는 모습을 V라이브 생방송으로 공개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방송을 진행하면서 “시간이 많아져서 뭐든 배우려 하고 있다. 기타, 복싱 등 시간이 없을 때 못했던 것들을 다시 잡아서 해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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