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완전체 뭉쳤다 "볼 때마다 또 보고 싶어"

신영은 2020. 5. 4.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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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걸스데이 완전체가 뭉쳤다.

유라는 3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볼 때마다 또 보고 싶고 만날 때마다 행복하고 웃겨 죽겠는 우리 멤버들. 그래서 또 언제 볼지 정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걸스데이 멤버 유라, 민아, 혜리, 소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걸스데이 완전체로 뭉친 이들은 환한 표정으로 만남의 기쁨을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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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완전체가 뭉쳤다.

유라는 3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볼 때마다 또 보고 싶고 만날 때마다 행복하고 웃겨 죽겠는 우리 멤버들. 그래서 또 언제 볼지 정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걸스데이 멤버 유라, 민아, 혜리, 소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걸스데이 완전체로 뭉친 이들은 환한 표정으로 만남의 기쁨을 표하고 있다.

한편 걸스데이는 2017년 발매된 ‘GIRL'S DAY EVERYDAY #5’ 활동 이후 그룹 활동을 멈춘 상태다. 걸스데이 멤버 전원은 지난해 소속사 전속계약 만료 후 다른 소속사로 이적해 배우로 활동 중이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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