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베이비' 장나라X박병은, 아웅다웅 절친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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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수목 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에서 장나라와 박병은의 달콤 살벌한 멱살잡이를 선보인다.
한편 '오 마이 베이비'는 '결혼은 건너뛰고 아이만 낳고 싶은' 발칙한 계획을 꿈꾸는 장나라와 고준, 박병은, 정건주의 설렘 가득한 4각 로맨스로 올 봄 가장 달달하고 가슴 찌릿한 '네 어른이(어른+어린이)들의 新 연애 방정식'을 예고하며 오는 13일(수)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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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수목 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에서 장나라와 박병은의 달콤 살벌한 멱살잡이를 선보인다.
오는 13일(수) 밤 10시 50분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수목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는 결혼은 건너뛰고 아이만 낳고 싶은 솔직 당당 육아지 기자 장하리와 뒤늦게 그녀의 눈에 포착된 세 남자의 과속 필수 로맨스극으로 장나라는 육아전문지 기자 ‘장하리’ 역을, 박병은은 세상 제일 편한 싱글대디 남자사람친구 ‘윤재영’ 역을 맡았다.
이와 관련 장나라와 박병은이 서로의 숨소리마저 들릴 듯 초근접 거리에서 말보다 손발이 먼저 나가는 밀착 스킨십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장나라는 박병은에게 뿔이 제대로 난 듯 분노 가득한 멱살잡이와 발차기로 선제공격에 나섰고, 박병은은 갑작스럽게 들어온 장나라의 기습공격에 깜짝 놀랄 새도 없이 깃털처럼 가볍게 무릎을 꿇은 것.
풋풋한 로맨스물 주인공 같은 비주얼이지만 티격태격하며 돈독한 우정을 나누는 여사친과 남사친의 달콤 살벌한 액션에 어떤 상황이 펼쳐진 것인지 웃음 빵 터지는 이야기에 궁금증이 쏠린다.
tvN ‘오 마이 베이비’ 제작진은 “장나라와 박병은의 능청스런 연기와 통통 튀는 예측불허 절친 케미로 인해 촬영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며 “안방극장에 현실적인 공감과 유쾌한 웃음, 신선한 재미를 안길 장나라와 박병은의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오 마이 베이비’는 ‘결혼은 건너뛰고 아이만 낳고 싶은’ 발칙한 계획을 꿈꾸는 장나라와 고준, 박병은, 정건주의 설렘 가득한 4각 로맨스로 올 봄 가장 달달하고 가슴 찌릿한 ‘네 어른이(어른+어린이)들의 新 연애 방정식’을 예고하며 오는 13일(수)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박봉규 sona7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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