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의 시간' GV, 이제훈 "넷플릭스에서 개봉"..긍정적

이시연 기자 입력 2020. 4. 23.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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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V라이브 '사냥의 시간' 온라인 GV에서 이제훈이 '넷플릭스에서 영화가 개봉되는 것'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3잏 오후 유튜브 채널에서 방송된 V라이브 '사냥의 시간'에서는 영화 '사냥의 시간'의 주연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박해수와 윤성현 감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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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유튜브 채널 V라이브 '사냥의 시간'

유튜브 채널 V라이브 '사냥의 시간' 온라인 GV에서 이제훈이 '넷플릭스에서 영화가 개봉되는 것'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3잏 오후 유튜브 채널에서 방송된 V라이브 '사냥의 시간'에서는 영화 '사냥의 시간'의 주연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박해수와 윤성현 감독이 참석했다.

박정민은 이번 촬영에 대해 "촬영할 때는 많이 뛰고, 춥고, 여러 가지 극한의 체험을 해서 끝날 때 되면 후련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영화 촬영 현장에 제가 없다는 게 굉장히 아쉬웠다"고 밝혔다.

이어 진행자 이동진이 "넷플릭스에서 영화가 개봉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자 이제훈은 "넷플릭스라는 서비스로 인해 새로운 경험을 해 가는 과정이라 생각한다. 많은 영화인들이 넷플릭스를 구독하고 계신다."라며 넷플릭스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이어 이제훈은 "요즘 극장을 가기 힘든 시기지 않나. 영화가 넷플릭스를 통해 집에서 많은 분들이 볼 수 있게 되어 감사한 일이고 190개국에서 동시 상영 된다는 게 배우 입장에서 굉장히 설레는 일"이라며 넷플릭스에서 영화가 상영된다는 것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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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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