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과거에도 한결같은 윰블리 '어제 찍었나?' [SNS★컷]

뉴스엔 2020. 4. 23. 12: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정유미가 방부제 미모를 자랑했다.

정유미는 4월 2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제일 좋아하는 사진 영화 사랑니 열일곱 인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영화 '사랑니'에 조인영 역으로 출연했던 정유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정유미는 영화 '원더랜드'에 출연할 예정이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정유미가 방부제 미모를 자랑했다.

정유미는 4월 2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제일 좋아하는 사진 영화 사랑니 열일곱 인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영화 '사랑니'에 조인영 역으로 출연했던 정유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교복을 입고 곱게 땋은 머리를 한 정유미의 사랑스러운 미모가 돋보인다. 특히 어제 찍은 듯 변함없는 동안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정유미는 영화 '원더랜드'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정유미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