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효연, 9년 금발 변천사 [포토엔 스낵타임]

뉴스엔 2020. 4. 23.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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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발보다 금발로 더 익숙한 소녀시대 효연.

2007년 데뷔 후 2012년부터 금발머리를 고수해 온 효연은 원래 그렇게 태어났나 싶을 정도로 금발이 잘 어울리는 연예인 중 하나다.

일반인은 물론 연예인조차도 소화하기 힘든 금발머리.

다양한 금발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소녀시대 효연의 사진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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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효연, 9년 금발 변천사
2012년 12월 브랜드 카시오 포토월 행사 밝은 금발머리의 페미닌한 롱 웨이브 헤어로 소녀다운 모습을 연출한 효연. 하얀 피부, 핑크립과 어우러져 바비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2015년 8월 SM타운 행사 단발로 변신한 효연. 더 밝아진 금발 헤어는 초크 목걸이, 블랙 핫팬츠 의상과 어우러져 시크한 분위기를 풍겼다.
2016년 10월 패션위크 문수권 패션쇼 무심한 듯 올려 묶은 사과머리의 효연. 깜찍한 포즈와 레드립이 발랄한 소녀의 이미지를 자아낸다.
2017년 3월 패션위크 푸시버튼 패션쇼 2대 8 가르마로 넘긴 긴 금발머리의 효연. 화려한 컬러의 과감한 노출 의상과 누드톤 메이크업으로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했다.
2017년 12월 tvN 예능 ‘나의 영어 사춘기’ 제작발표회 미끄러질 듯 길게 뻗은 금발머리, 새하얀 피부, 옅은 화장으로 청순한 미모를 강조했다.
2018년 4월 인천공항 출국 단발 효퀸의 귀환.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 된 금발 헤어에 까만 선글라스, 스터드가 장식된 재킷을 매치해 효연만의 시크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2019년 3월 인천공항 출국 3월의 강풍에 휘날리는 금발머리도 화보~
2020년 2월 인천공항 입국 항공 점퍼를 걸친 캐주얼한 의상에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금발머리가 효연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뉴스엔 장경호 기자]

흑발보다 금발로 더 익숙한 소녀시대 효연.

2007년 데뷔 후 2012년부터 금발머리를 고수해 온 효연은 원래 그렇게 태어났나 싶을 정도로 금발이 잘 어울리는 연예인 중 하나다.

일반인은 물론 연예인조차도 소화하기 힘든 금발머리. 다양한 금발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소녀시대 효연의 사진을 모아봤다.

뉴스엔 장경호 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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