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반려견 휴지와 보내는 일상..마당에서 '찰칵' [★해시태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다비치의 강민경이 반려견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집 앞 마당 테이블에서 차와 쿠키를 즐기며 반려견 휴지와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그룹 다비치의 강민경이 반려견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변에 살 때 참 외로웠었다. 비싼 월세를 내가며 그럴듯해 보이는 한강변의 아파트에 살 때 말이다. 오랜 로망과는 달리 아침마다 내리쬐는 정남향의 뜨거운 집이 불편하여 종일 암막 커튼에 의지해 지내야 했고 밤이 되면 반짝이는 한강 다리의 불빛이 긴 밤을 불안케 했다. 몇 해 전 이사를 하고 오후 3시가 넘어서야 들어오는 서향집의 깊은 해가 내게 많은 영감과 그득한 안정을 주었다. 그렇게 지금의 집과 삶을 그리고 나를 더 사랑하게 되었다. 여러분은 어떤 빛의 취향을 가지셨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집 앞 마당 테이블에서 차와 쿠키를 즐기며 반려견 휴지와 시간을 보내고 있다. 따뜻한 햇살과 훈훈한 강민경의 일상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강민경은 개인 유튜브 채널 '강민경'을 운영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가수 조 디피, 코로나19로 사망..연예계도 '패닉'
- 송혜교 솔직 고백 "어릴 때부터 만난 사람 내 옆에 있어"
- 장민♥강수연, 1년 동거→혼인신고 최초 고백
- '90년대 가수 출신' 유명 기획사 대표, 성폭행 혐의 '충격'
- 한혜진, 노력으로 일군 완벽한 라인..화끈하게 공개
- "자궁적출 수술"…김영임, 우울증→안면마비까지 '건강이상 고백' (같이삽시다)
- 10년차 걸그룹 바이브…이미주→채영, 솔직 당당한 공개♥ [엑's 이슈]
- "연예인도 인간"…보아 이어 려욱까지, 악플 더이상 못 참아! [엑's 이슈]
- 별이 된 故 문빈, 오늘(19일) 1주기…사무치게 그립다 [엑's 투데이]
- "한국이 사창굴? 짐승같아" 서경덕 교수, 美배우에게 직접 항의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