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만남' 이민호X김고은이 선보일 시너지 ['더 킹' 첫방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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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작가 김은숙과 배우 이민호, 김고은이 재회했다.
앞서 '더 킹'은 이례적으로 김은숙 작가의 작품에 2번 출연하게 된 이민호와 김고은의 캐스팅 소식에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민호, 김고은의 캐스팅 소식으로 매번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더 킹'이 드디어 첫 방송된다.
김은숙 작가, 이민호, 김고은의 두 번째 만남이 시너지를 일으키며 흥행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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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스타작가 김은숙과 배우 이민호, 김고은이 재회했다. 여기에 연기파 배우들까지 대거 합류하며 흥행을 예고했다.
17일 첫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더 킹: 영원의 군주’(이하 더 킹)는 ‘파리의 연인’부터 ‘도깨비’, ‘태양의 후예’, ‘미스터 션샤인’까지 매 작품 신드롬을 일으킨 최고의 스토리텔러 김은숙 작가의 신작으로, 대한제국과 대한민국이라는 ‘평행세계’를 그린다.
앞서 ‘더 킹’은 이례적으로 김은숙 작가의 작품에 2번 출연하게 된 이민호와 김고은의 캐스팅 소식에 화제가 된 바 있다. 두 사람은 각각 ‘상속자들’과 ‘도깨비’ 이후 김은숙 작가와의 두 번째 만남이다.
또 ‘푸른 바다의 전설’ ‘상속자들’ ‘꽃보다 남자’ 등 출연작마다 히트를 시켰기에 ‘더 킹’을 통해 또 하나의 ‘인생캐’와 ‘인생작’을 탄생시킬지 초미의 관심이 집중된다.
‘도깨비’ 이후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김고은은 기존에 보여줬던 순수하고 발랄한 캐릭터와 다른 걸크러쉬한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더 킹’을 통해 선보일 김고은의 연기 변신은 필모그래피의 정점을 찍을 것으로 보인다.
이민호, 김고은의 캐스팅 소식으로 매번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더 킹’이 드디어 첫 방송된다. 김은숙 작가, 이민호, 김고은의 두 번째 만남이 시너지를 일으키며 흥행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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