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DJ데뷔, 다양한 팬 소통 예고 "색다르고 재미있는 콘텐츠"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2020. 4. 1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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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가 DJ로 데뷔한다.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14일 공식 SNS를 통해 '아이유의 집콕 시그널'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아이유의 집콕 시그널'은 이담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하는 콘텐츠 프로젝트로,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진 팬들과 함께 소통하기 위해 콘텐츠를 기획, 다양한 주제의 보이는 라디오 형식으로 선보인다.

'아이유의 집콕 시그널'은 이담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는 17일 오후 6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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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한국 DB

가수 아이유가 DJ로 데뷔한다.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14일 공식 SNS를 통해 '아이유의 집콕 시그널'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아이유의 집콕 시그널'은 이담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하는 콘텐츠 프로젝트로,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진 팬들과 함께 소통하기 위해 콘텐츠를 기획, 다양한 주제의 보이는 라디오 형식으로 선보인다.

소속사 측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팬들과의 오프라인 만남이 어려워지며 아이유와 팬들이 더욱 가깝게 소통하기 위해 콘텐츠를 준비했다"면서 "색다르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보여드릴 테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아이유의 집콕 시그널'은 이담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는 17일 오후 6시 첫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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