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다시 태어나면 이 얼굴로[★SHOT!]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정유미가 사진을 통해 오랜만에 근황을 전해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겨줬다.
정유미는 14일 오후 자신의 공식 SNS에 한 장의 사진을 올리며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했다.
공개한 사진을 보면 바람에 머리카락이 휘날린 정유미의 얼굴이 담겨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예쁘다" "역시 윰블리" "너무 귀여워" "다시 태어나면 이 얼굴로" 등의 댓글을 달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보라 기자] 배우 정유미가 사진을 통해 오랜만에 근황을 전해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겨줬다.
정유미는 14일 오후 자신의 공식 SNS에 한 장의 사진을 올리며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했다.
공개한 사진을 보면 바람에 머리카락이 휘날린 정유미의 얼굴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특유의 해맑은 미소가 시선을 멈추게 한다.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예쁘다" "역시 윰블리" "너무 귀여워" "다시 태어나면 이 얼굴로" 등의 댓글을 달았다.
정유미는 지난해 10월 영화 '82년생 김지영'(감독 김도영)을 통해 관객들을 만났으며, 새 영화 '원더랜드'(감독 김태용)의 촬영을 진행 중이다.
'원더랜드'는 여러 이유로 볼 수 없는 그리운 사람을 A.I로 재현하는 가상세계 원더랜드에 식물인간이 된 연인을 의뢰한 20대 여성, 세상을 떠난 아내를 의뢰한 40대 남성에게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정유미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