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반려견 휴지와 러블리 거울 셀카 '매일이 리즈'[SNS★컷]
뉴스엔 입력 2020. 4. 1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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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강민경이 러블리한 일상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4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자꾸 왜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분홍색 카디건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강민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강민경 옆을 맴돌고 있는 반려견 휴지의 깜찍한 모습이 미소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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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러블리한 일상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4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자꾸 왜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분홍색 카디건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강민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강민경 옆을 맴돌고 있는 반려견 휴지의 깜찍한 모습이 미소를 부른다.
한편 강민경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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