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 화보 현장 공개..소진 "예쁘느라 고생했어" 응원 [DAY컷]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입력 2020. 4. 10. 16: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라와 소진이 여전한 걸스데이의 우정을 보여줘 눈길을 끈다.
이 같은 유라의 사진에 걸스데이 리더인 소진도 응원을 보냈다.
소진은 "우리율 예쁘느라 고생해쪙"이라는 애교 섞인 댓글로 동생의 활동을 응원했다.
한편, 유라와 소진은 걸스데이 활동과 더불어 각각 드라마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활동 영역을 확장 중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유라와 소진이 여전한 걸스데이의 우정을 보여줘 눈길을 끈다.
유라는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화보”라는 글과 함께 촬영 현장 일부를 공개했다.
이 사진에서 유라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메이크업 수정을 받는 모습이다. 잠깐의 무표정 속 시크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 또한, 화이트 컬러의 의상에서도 강렬한 레드립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같은 유라의 사진에 걸스데이 리더인 소진도 응원을 보냈다. 소진은 “우리율 예쁘느라 고생해쪙”이라는 애교 섞인 댓글로 동생의 활동을 응원했다.
한편, 유라와 소진은 걸스데이 활동과 더불어 각각 드라마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활동 영역을 확장 중이다.
사진=유라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채아 남편 차세찌, 만취운전 1심서..결국
- "김희철 클럽서 女 10명 앉히고 놀아나" 충격
- 주진모·하정우 휴대전화 해킹해 협박한 범인 붙잡혀
- 김사랑, '사회적 거리두기' 최적화 럭셔리 집 공개
- 고지용 한강 나들이 인증, '경솔' 비난에 삭제
- 이동국, 재산 100억 설에 “23년 프로생활 했으니까…” (이동방송국)
- 박한별, 새신부처럼…우아한 웨딩 화보
- 김대호, 퇴사 아니라는데 “광고 제안만 20개, 아쉬우면 나가야..”
- 지상렬 “유명 모델·가수와 연애…너무 세다” (갓경규)
- 이종범, 아들 첫 안타에 기립박수 치며 활짝 …중계 카메라에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