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X이보영 '화양연화' 포스터 공개 '첫사랑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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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새 토일드라마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극본 전희영, 연출 손정현, 이하 '화양연화')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화양연화' 측은 2일 안방극장을 따뜻한 봄의 향기로 물들일 드라마의 주인공 유지태, 이보영, 박진영(GOT7), 전소니의 모습이 담긴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누군가를 바라보는 듯 그윽한 표정의 유지태(한재현 역)와 은은한 미소를 띠고 있는 이보영(윤지수 역)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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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새 토일드라마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극본 전희영, 연출 손정현, 이하 '화양연화')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화양연화' 측은 2일 안방극장을 따뜻한 봄의 향기로 물들일 드라마의 주인공 유지태, 이보영, 박진영(GOT7), 전소니의 모습이 담긴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누군가를 바라보는 듯 그윽한 표정의 유지태(한재현 역)와 은은한 미소를 띠고 있는 이보영(윤지수 역)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고 있다.
'우리는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수 있을까'는 문구가 이들의 상황을 축약해 보여주며, 아름다운 첫사랑을 마음속에 간직해온 두 사람이 또 한 번 인생의 '화양연화'를 맞이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일으킨다.
서로를 마주 보는 박진영(과거 재현 역)과 전소니(과거 지수 역)의 투샷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바라보기만 해도 두근거리는 두 사람의 눈맞춤은 은근한 설렘을 더하며 싱그럽고 풋풋한 첫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화영연화'는 아름다운 첫사랑이 지나고 모든 것이 뒤바뀐 채 다시 만난 재현(유지태 분)과 지수(이보영 분)가 가장 빛나는 시절의 자신을 마주하며 그리는 마지막 러브레터다. 오는 25일 오후 9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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