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쿠찌, 이태리 디저트 그라니따 신제품 4종 출시

김종윤 기자 2020. 3. 31. 09: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PC그룹이 운영하는 커피전문점 파스쿠찌는 여름을 맞아 신제품 그라니따 4종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그라니따는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에서 유래한 디저트로 과일과 커피를 얼음과 갈아서 즐기는 음료다.

이번 신제품 4종은 Δ청자몽 코코 그라니따 Δ자두 그라니따 Δ샤인머스캣 그라니따 Δ구아바 그라니따로 이뤄졌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국내에서 쉽게 맛보기 힘든 과일을 활용해 그라니따를 선보이게 됐다"며 "다양하고 참신한 신제품 음료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열대과일에 젤라또 넣어 시원함 살려
(사진제공=파스쿠찌)© 뉴스1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SPC그룹이 운영하는 커피전문점 파스쿠찌는 여름을 맞아 신제품 그라니따 4종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그라니따는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에서 유래한 디저트로 과일과 커피를 얼음과 갈아서 즐기는 음료다. 파스쿠찌는 젤라또를 넣어 풍부한 맛과 시원함을 강조했다.

이번 신제품 4종은 Δ청자몽 코코 그라니따 Δ자두 그라니따 Δ샤인머스캣 그라니따 Δ구아바 그라니따로 이뤄졌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국내에서 쉽게 맛보기 힘든 과일을 활용해 그라니따를 선보이게 됐다"며 "다양하고 참신한 신제품 음료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