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햄에서 트러플 풍미가..'리챔 트러플'

이예슬 2020. 3. 3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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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는 송로버섯(트러플)의 진한 풍미가 가득한 '리챔 트러플'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리챔 트러플은 돼지고기 함량이 90% 이상으로 햄 본연의 맛이 살아있다.

트러플의 고급스러운 풍미가 더해져 밥 반찬은 물론 안주로도 활용하기 좋다.

동원F&B 관계자는 "리챔은 소비자들의 변화하는 입맛에 맞게 저염, 가미, 프리미엄 제품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며 "최근 고급 식재료로 주목받는 트러플을 활용해 다양한 맛을 원하는 소비자를 겨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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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동원F&B가 송로버섯(트러플)의 진한 풍미가 가득한 '리챔 트러플'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동원F&B 제공)

[서울=뉴시스] 이예슬 기자 = 동원F&B는 송로버섯(트러플)의 진한 풍미가 가득한 '리챔 트러플'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트러플은 세계 3대 진미 중 하나로 불린다. 소량만 넣어도 음식 전체의 맛을 좌우할 수 있어 미식가들 사이에서 인기다.

리챔 트러플은 돼지고기 함량이 90% 이상으로 햄 본연의 맛이 살아있다. 나트륨의 자극적인 짠맛을 줄여 맛과 건강을 모두 잡았다. 트러플의 고급스러운 풍미가 더해져 밥 반찬은 물론 안주로도 활용하기 좋다. 중량은 300g, 가격은 5980원이다.

동원F&B 관계자는 "리챔은 소비자들의 변화하는 입맛에 맞게 저염, 가미, 프리미엄 제품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며 "최근 고급 식재료로 주목받는 트러플을 활용해 다양한 맛을 원하는 소비자를 겨냥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shley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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