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다녀왔습니다'인물관계도·몇부작?..이정은이 맡은 배역은?

진주희 입력 2020. 3. 28.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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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다녀왔습니다'가 오늘(28일) 첫 방송된 가운데, 해당 드라마의 인물관계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부모와 자식 간 이혼에 대한 간극과 위기를 헤쳐 나가는 과정을 통해 각자 행복 찾기를 완성하는 유쾌하고 따뜻한 드라마다.

가족드라마 답게 여러 등장인물들이 등장한다.

한편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100부작으로 기획된 주말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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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한 번 다녀왔습니다’가 오늘(28일) 첫 방송된 가운데, 해당 드라마의 인물관계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부모와 자식 간 이혼에 대한 간극과 위기를 헤쳐 나가는 과정을 통해 각자 행복 찾기를 완성하는 유쾌하고 따뜻한 드라마다.

가족드라마 답게 여러 등장인물들이 등장한다. 드라마 추축인 송영달(천호진), 장옥분(차화연) 부부에 큰 아들 송준선(오대환), 둘째 딸 송가희(오윤아), 셋째 송나희(이민정) 그리고 막내 송다희(이초희) 가계도가 시작된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가 오늘(28일) 첫 방송됐다.사진=스튜디오드래곤, 본팩토리 제공
송나희와 윤규진(이상엽)은 부부로 등장며 송가희와 송준선은 이혼을 하고 부모님이 지내는 집으로 들어온 자녀들이다. 또한 강초연(이정은)은 송주시장에 언니들 김밥집 사장으로 등장한다.강초연을 중심으로 밖에도 백지원, 안길강, 임정은, 이상이, 김소라 등이 출연한다.

한편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100부작으로 기획된 주말드라마다.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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