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요 모두" 문정원, 꽃 들고 환한 미소..우아한 일상 [★SHOT!]

지민경 2020. 3. 26. 08: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이자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우아한 일상을 공개했다.

문정원은 "오늘은 이쁜 꽃을 꽂고 친구들에게 나눔 배송을 해주었어요 #힘내요모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문정원이 햇살이 가득한 창가에서 꽃병을 들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 마스크를 쓴 채 꽃을 들고 걸어가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꽃을 든 문정원의 우아한 자태와 아름다운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지민경 기자]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이자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우아한 일상을 공개했다.

문정원은 "오늘은 이쁜 꽃을 꽂고 친구들에게 나눔 배송을 해주었어요 #힘내요모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문정원이 햇살이 가득한 창가에서 꽃병을 들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 마스크를 쓴 채 꽃을 들고 걸어가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꽃을 든 문정원의 우아한 자태와 아름다운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문정원은 2010년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서언, 서준이를 두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문정원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