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 목폴라로 미모는 가릴 수 없어 '걸크러시 셀카'[SNS★컷]
뉴스엔 2020. 3. 25.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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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가 걸크러시 셀카를 공유했다.
가수 황보는 3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곤에 쩔었던 어느 날"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황보는 목폴로라로 하관을 가리고 있다.
한편 황보는 1980년생으로 올해 41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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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황보가 걸크러시 셀카를 공유했다.
가수 황보는 3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곤에 쩔었던 어느 날"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황보는 목폴로라로 하관을 가리고 있다. 그는 짙은 이목구비와 섹시한 가르마로 센언니 매력을 뽐냈다.
한편 황보는 1980년생으로 올해 41세다.(사진=황보 인스타그램, 뉴스엔DB)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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