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다녀왔습니다' 이정은 "'동백꽃' 이어 KBS와 재회, 건전한 가족극"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2020. 3. 24. 14: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번 다녀왔습니다' 이정은 "'동백꽃' 이어 KBS와 재회, 건전한 가족극" KBS2 새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정은이 '동백꽃 필 무렵' 이후 KBS와 재회했다.
특히 KBS2 '동백꽃 필 무렵' 동백이 엄마에 이어 또 KBS와 재회, 이정은은 "'동백꽃' 때 느꼈다. 사회의 가장 기본적인 구성원은 가족이 아닌가. 우리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친다. 건전한 가족드라마라는 취지가 좋았다"라며 "동료들도 연기들을 잘하는 분들이라 출연을 결심했다. 또 나이대가 어린 캐릭터"라고 드라마의 매력을 설명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한번 다녀왔습니다’ 이정은 “‘동백꽃’ 이어 KBS와 재회, 건전한 가족극” KBS2 새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정은이 ‘동백꽃 필 무렵’ 이후 KBS와 재회했다.
24일 KBS 유튜브 채널 등에선 ‘한 번 다녀왔습니다’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정은은 극 중 언니들 김밥집 사장 강초연으로 분해 팔색조 매력을 선보인다. 강초연은 단란주점을 운영하다 염증을 느껴 김밥으로 사업을 변경, 용주 시장에 입성한 인물이다.
특히 KBS2 ‘동백꽃 필 무렵’ 동백이 엄마에 이어 또 KBS와 재회, 이정은은 “‘동백꽃’ 때 느꼈다. 사회의 가장 기본적인 구성원은 가족이 아닌가. 우리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친다. 건전한 가족드라마라는 취지가 좋았다”라며 “동료들도 연기들을 잘하는 분들이라 출연을 결심했다. 또 나이대가 어린 캐릭터”라고 드라마의 매력을 설명했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 연출 이재상)는 부모와 자식 간 이혼에 대한 간극과 위기를 헤쳐 나가는 과정을 통해 각자 행복 찾기를 완성하는 유쾌하고 따뜻한 드라마다. 천호진, 차화연, 김보연, 이정은, 이민정, 이상엽, 오대환, 오윤아 등이 출연하며 오는 3월 28일(토) 저녁 7시 55분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예슬, 타투→노출..계속되는 파격 행보
- 유민상의 그녀 김하영, 조주빈 SNS 차단..충격
- 가희, 코로나 불감증 논란 이어 또.."미치겠다"
- n번방 조주빈 공개..보육원 봉사활동하며 '경악'
- 이호섭 "父 좌익활동→총살..연좌제에 극단적 선택"
- 안혜경 “기상 캐스터 시절 전성기…그만둔 후 슬럼프” (언니네 포차)
- ‘먹금’ 하이브vs‘폭주’ 민희진…뉴진스 컴백은 예정대로 (종합)[DA:스퀘어]
- “정리할 시간 없었다”…박지현, 집안 상태 초비상 (나혼자산다)
- 이재성 아나운서, 결혼 발표 “소중한 사람과…행복하게 살겠다” [전문]
- 박민영 맞아? 미모 열일 중…얼굴 소멸 직전 [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