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안나, 훌쩍 큰 건후 근황..귀여운 미소는 여전[SNS★컷]

뉴스엔 2020. 3. 2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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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가 여전히 귀여운 건후 근황을 공유했다.

축구선수 박주호 아내 안나는 3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의 일주일 동안 집에 있었다. 몸조심 하길 바라요"라는 문구와 함께 한 영상을 게재했다.

한편 안나는 지난 2010년 박주호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안나는 1월 13일 셋째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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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안나가 여전히 귀여운 건후 근황을 공유했다.

축구선수 박주호 아내 안나는 3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의 일주일 동안 집에 있었다. 몸조심 하길 바라요"라는 문구와 함께 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건후는 사진 애플리케이션 속 효과를 하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큰 눈망울과 환한 미소로 랜선 이모, 삼촌들을 미소 짓게 했다.

한편 안나는 지난 2010년 박주호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안나는 1월 13일 셋째를 출산했다.(사진=안나 인스타그램)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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