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 심쿵 유발하는 눈빛 "잘 지내시죠"
정한별 2020. 3. 21. 00:43
배우 최우식이 따뜻한 눈빛을 발산했다.
20일 오후 최우식은 자신의 SNS에 “잘 지내시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우식은 턱을 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최우식의 다정한 눈빛 역시 돋보인다.
한편 최우식은 지난해 5월 개봉한 영화 ‘기생충’에 출연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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