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뷰티 NEW 매트 립스틱 탄생

정윤지 2020. 3. 1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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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아래 똑같은 매트 립은 없다! 구찌뷰티의 새로운 매트 포뮬라 립스틱, '루즈 아 레브르 매트'를 소개한다.
구찌뷰티 루즈 아 레브르 매트 립스틱 캠페인 비주얼

구찌뷰티에서 루즈 아 레브르 사탱, 루즈 아 레브르 브왈, 봄므 아 레브르에 이은 네 번째 립스틱, ‘루즈 아 레브르 매트 (Rouge À Lèvres Mat)’를 출시한다.

구찌뷰티 루즈 아 레브르 매트 립스틱 캠페인 비주얼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상상력 가득한 비전과 고유한 심미안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풀어낸 구찌뷰티. 미켈레는 이상적인 아름다움이 자기 표현과 다양성에 있다고 보고 이를 각 제품에 담아냈다. 루즈 아 레브르 매트의 공식 캠페인만 봐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 흑진주 같은 매력의 모델 아쵸크 마작(Achok Majak)과 그레이 헤어가 멋진 안나-마리아 본 루덴(Anna-Maria von Ruden)이 미소를 머금은 채 차를 마시고 있는 영상과 스틸컷을 통해 ‘흐트러짐 없는 모습이 정답이라 믿는 구시대적 발상’에 반기를 드는 ‘나이, 정체성과는 무관한 립스틱’을 세상에 내놓았음을 알 수 있기 때문.

구찌뷰티 루즈 아 레브르 매트 립스틱
루즈 아 레브르 매트 *25 골디레드

이번 구찌뷰티 네트워크에 새롭게 추가된 루즈 아 레브르 매트 립스틱의 매력은 무엇보다 컬러! 깨끗한 젤 타입 소프트 왁스 베이스가 선명한 피그먼트와 조화를 이루며, 단 한번의 터치만으로도 강렬한 톤과 벨벳 같은 매끄러운 마무리감을 동시에 선사한다. 총 28개의 셰이드 중 가장 주목해야 할 컬러는, 25* 골디 레드. 캠페인 속 아쵸크 마작과 안나-마리아 본 루덴 역시 이 컬러를 바른 것으로, 구찌뷰티 매니아라면 이미 예상했겠지만 미켈레의 레드 컬러를 향한 찬사를 담아 모든 립스틱 컬렉션에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컬러이기도 하다. 그가 80년대 어린 시절에 보았던 자립심 강한 여성의 레드 립스틱, 할리우드의 전설적인 캐릭터인 ‘골디’에게서 영감을 얻은 바로 그 컬러이다. ‘25’라는 숫자는 미켈레에게 행운의 숫자이기도 하다고!

루즈 아 레브르 매트 305 루비 파이어 라이트
루즈 아 레브르 매트 401 쓰리 와이즈 걸즈
루즈 아 레브르 매트 500 오달리레드

25* 골디 레드를 비롯해 MLBB 컬러인 305 루비 파이어라이트, 코랄 핑크 컬러의 401 쓰리 와이즈 걸즈, 웜한 레드 컬러의 500 오달리 레드 등 다양하고 선명한 컬러 팔레트를 자랑하고 있다. 미켈레의 세계관을 담은, 기존에 없던 새로운 형태의 매트 립스틱을 느껴보고 싶다면? 구찌 공식 홈페이지 및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온라인 몰에서 루즈 아 레브르 매트를 찾아볼 것!

구찌뷰티의 립스틱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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