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 이보영 투샷.. '멜로 눈깔' 선보인다

김유림 기자 2020. 3. 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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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와 이보영이 '화양연화'에서 호흡을 맞춘다.

오는 4월 첫 방송을 앞둔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이하 '화양연화')은 아름다운 첫사랑이 지나고 모든 것이 뒤바뀐 채 다시 만난 재현(유지태 분)과 지수(이보영 분)가 가장 빛나는 시절의 자신을 마주하며 그리는 마지막 러브레터다.

유지태와 이보영, 두 배우의 촉촉한 멜로 연기로 감성을 자극할 '화양연화'는 '하이바이, 마마!' 후속으로 오는 4월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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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와 이보영이 '화양연화'에서 호흡을 맞춘다. /사진=tvN 제공

유지태와 이보영이 '화양연화'에서 호흡을 맞춘다. 오는 4월 첫 방송을 앞둔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이하 '화양연화')은 아름다운 첫사랑이 지나고 모든 것이 뒤바뀐 채 다시 만난 재현(유지태 분)과 지수(이보영 분)가 가장 빛나는 시절의 자신을 마주하며 그리는 마지막 러브레터다.

유지태와 이보영은 각각 한재현과 윤지수를 맡아 열연한다. 과거에 맺었던 아름다운 인연을 현재에 다시 이어가게 된 두 사람은 인생에서 또 한 번의 '화양연화'를 만나며 감성적인 케미스트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일 예정이다.

9일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맞닿은 시선 속 서로를 바라보는 유지태와 이보영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을 비추는 어스름한 달빛과 곱게 눈이 내려 쌓인 배경이 아련한 분위기를 더하며 드라마 팬들의 기대감을 배가시키고 있다.

또 이보영(윤지수 역)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유지태(한재현 역)와 뭔가 생각에 잠긴 듯한 이보영의 모습까지, 시선과 표정만으로도 로맨스의 기운을 피워내는 두 배우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간지럽히고 있다.

아름다운 달빛을 배경으로 마주 선 두 사람이 현재의 자신들에게서 과거를 만나 어떤 낭만적인 이야기를 그려낼지, 이들이 만들어갈 깊이 있는 멜로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유지태와 이보영, 두 배우의 촉촉한 멜로 연기로 감성을 자극할 '화양연화'는 '하이바이, 마마!' 후속으로 오는 4월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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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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