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이재욱, '도도솔솔라라솔' 주연 물망..2020 스타 '예약'

이경호 기자 2020. 3. 8. 07: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예 이재욱이 KBS 2TV 새 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의 주연 물망에 올랐다.

7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이재욱은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도도솔솔라라솔'(극본 오지영, 연출 김민경)에 주인공 선우준 역 출연을 최종 조율 중이다.

여주인공 구라라 역에는 고아라가 물망에 올라 출연을 최종 조율 중이다.

한편 이재욱은 지난 2월 24일 첫 방송된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 이장우 역으로 출연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이재욱/사진=김휘선기자

신예 이재욱이 KBS 2TV 새 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의 주연 물망에 올랐다.

7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이재욱은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도도솔솔라라솔'(극본 오지영, 연출 김민경)에 주인공 선우준 역 출연을 최종 조율 중이다.

'도도솔솔라라솔'은 집안의 몰락으로 삶의 바닥에 떨어진 피아니스트 구라라가 미스터리 프리타 선우준을 만나면서 사랑하게 되는 클래식 로맨틱 드라마다. 여주인공 구라라 역에는 고아라가 물망에 올라 출연을 최종 조율 중이다.

극중 선우준은 비밀이 많은 미스터리 프리타(고정적인 직업 없이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하며 자유롭게 사는 사람)다. 무뚝뚝하고 단정하지 못한 외모로 오해를 사기도 한다. 구라라를 만나면서 인생의 전환점을 맡게 된다.

이재욱은 지난해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어쩌다 발견한 하루' 그리고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로 연이은 작품 활동을 하는 이재욱. 시청자들의 관심을 높여가고 있는 만큼, 2020년 스타로 거듭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재욱은 지난 2월 24일 첫 방송된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 이장우 역으로 출연 중이다. 그는 은섭(서강준 분)의 절친으로 유쾌한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관련기사]☞"백시언이래!" 이시언, '100만원 기부' 논란 후 자폭女아이돌, 섹시 글래머 인증..미묘한 곳에 타투까지이동욱·아이비가 신천지라고?유명 영화 감독 딸, 포르노 배우 전향 후..수지, 어느새 이리 글래머..허리까지 노출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