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문정원 공개한 서언 서준, 여전한 비글미[SNS★컷]

뉴스엔 입력 2020. 3. 5.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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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휘재 아내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쌍둥이 아들 근황을 공개했다.

문정원은 3월 4일 개인 SNS에 아들 서언, 서준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언, 서준은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한 채 비글미를 드러내고 있다.

문정원은 사진과 함께 "내일은 뭐하지"라고 덧붙여 코로나19에 집 밖을 나가지 못하는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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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방송인 이휘재 아내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쌍둥이 아들 근황을 공개했다.

문정원은 3월 4일 개인 SNS에 아들 서언, 서준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언, 서준은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한 채 비글미를 드러내고 있다.

문정원은 사진과 함께 "내일은 뭐하지"라고 덧붙여 코로나19에 집 밖을 나가지 못하는 상황을 전했다.

한편 문정원은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2천만 원을 기부했다. (사진=문정원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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