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은·건후, 스위스 근황..훌쩍 큰 아가들
구단비 인턴기자 2020. 3. 3.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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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박주호의 딸 나은과 아들 건후의 근황이 전해졌다.
박주호 아내 안나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코로나 바이러스 이겨내요! 의료진, 자원봉사자 여러분 응원합니다!"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은과 건후는 카페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나은, 건후가 얼굴을 맞대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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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박주호의 딸 나은과 아들 건후의 근황이 전해졌다.
박주호 아내 안나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코로나 바이러스 이겨내요! 의료진, 자원봉사자 여러분 응원합니다!"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은과 건후는 카페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나은, 건후가 얼굴을 맞대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안나는 지난 1월 셋째를 출산했다. 셋째 출산 및 양육을 위해 박주호의 가족은 스위스에서 거주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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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비 인턴기자 kd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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