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게 닫힌 잠실실내체육관

구윤성 기자 2020. 2. 2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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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24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차원으로 굳게 닫혀 있다. 서울시는 코로나19 위기단계가 최고단계인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이날부터 잠실실내체육관과 고척돔 등 15개 시립체육시설을 전면 휴관한다. 25일부터는 시립도서관·박물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 문화시설도 휴관한다. 2020.2.24/뉴스1

kysplane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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