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효섭, 니트입고 조명보다 더 눈부신 '잘생쁨'[SNS★컷]

뉴스엔 2020. 2. 2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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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효섭이 잘 생김과 예쁨이 공존하는 비주얼을 공개했다.

안효섭은 2월2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Thank you pinkwonder"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효섭은 목까지 올라오는 베이지색 니트를 입고 있다.

안효섭은 '밤은 깊고 너는 빛나'라고 적힌 조명 아래서 빛나는 비주얼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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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섭
안효섭

[뉴스엔 최유진 기자]

배우 안효섭이 잘 생김과 예쁨이 공존하는 비주얼을 공개했다.

안효섭은 2월2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Thank you pinkwonder"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효섭은 목까지 올라오는 베이지색 니트를 입고 있다. 안효섭은 '밤은 깊고 너는 빛나'라고 적힌 조명 아래서 빛나는 비주얼을 뽐냈다.

안효섭은 SBS 월화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 외과의사 서우진 역을 맡았다. 안효섭이 연기하는 서우진은 극중 일가족 동반자살 사건에서 혼자 살아남으며 트라우마를 겪지만 좋은 의사로 성장하고 있는 청년으로 그려졌다.

한편 안효섭은 2015년 웹드라마 '퐁당퐁당 LOVE'로 연기를 시작해 드라마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tvN 드라마 '어비스' 등에서 주연을 맡으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사진=안효섭 인스타그램)

뉴스엔 최유진 a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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