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수지, 청순부터 당당까지..봄의 여신 미모
최진실 2020. 2. 17. 09: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지가 봄의 시작을 알렸다.
수지와 랑콤이 함께한 화보가 마리끌레르 3월호에서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 속 수지는 핑크빛 무드를 띄는 공간에서 핑크 코듀로이 재킷과 화이트 티셔츠 등을 착용하고 다양한 핑크 립을 발라 전체적으로 포근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수지의 화보와 커버는 마리끌레르에서 공개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최진실기자]수지가 봄의 시작을 알렸다.
수지와 랑콤이 함께한 화보가 마리끌레르 3월호에서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 속 수지는 핑크빛 무드를 띄는 공간에서 핑크 코듀로이 재킷과 화이트 티셔츠 등을 착용하고 다양한 핑크 립을 발라 전체적으로 포근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장소에서 ‘자연광을 맞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컷에서는 수지의 말간 피부와 청순한 매력이 돋보인다.
반면 시크한 블랙 재킷과 슬립 미니드레스를 걸치고 카메라에 시선을 맞추는 수지의 올곧은 눈빛에서 당당함을 엿볼 수 있기도 했다.
한편 수지의 화보와 커버는 마리끌레르에서 공개된다.
true@sportsseoul.com
사진 | 마리끌레르 제공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서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섹시와 민망 사이'..모델, 쫄쫄이 입고 활짝
- 손흥민, 5G 연속골·결승골·EPL 51골 '폭발'
- 한국 떠난 구혜선, 유학 일상 봤더니..'깜짝'
- 미스코리아, 파격 비키니 "아빠가 싫어할 사진"
- 안재현, 의미심장 SNS 글 "날 잊어주세요"
- "관종이냐고?" 임현주 아나, 노브라 논란 심경
- [포토]'SSG전 앞둔 한화 최원호 감독'
- 전북도체육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이달에도 체육행사 풍성하게 진행
- 완주 웰니스축제, 첫날부터 성황...건강과 힐링이 주는 행복의 가치 일깨워
- 전주시, ‘2023 아동정책참여단 발대식’ 개최...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의견 제안 등 활동